오늘도 코스피 상황이 별로 재미가 없었다. 가지고 있는 주식들 중 삼성이랑 SK하이닉스가 찔끔 오르긴 했는데, 여전히 재미를 못보고 있는 상황.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 박스권 진입해서 한동안 오르락내리락 할것 같은데. 삼성은 수익중이라, 그냥 조금 먹고 빠지면 되는데. SK하이닉스는 183만에 들어간 상태라서 손해가 길게 지속될것 같다. 몇년전있었던 SK지주사 200만원 손절의 악몽이 떠오르고 있다. 털고 나오면 다시는 SK는 거들떠보지 않으리라.
근데, Kodex 현대차로보틱스밸류체인 주식은 오늘 왜이래? 3.5%나 떨어졌네. 허참...되는일이 없다.
여하튼 요즘 주식 정말 재미 없는데, 블로그에다가 푸념하니 기분은 좀 풀리는거 같다. 일단 물타기는 포기했고, 남은 예수금 전부는 머니마켓 액티브에 짱박아 놓았다.
AI에 오늘 코스피 결과 분석 및 내일 예측을 물어보았다. 먼소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계속 보다보면 알겠거니 하고, 일단 기록해본다.
👉 8월 26일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반등과 국채금리·유가 하락 호재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0.97% 상승한 6,808.21에 마감했습니다.
8월 26일 국내 증시 결과 분석
지수 회복: 코스피는 약보합으로 출발했으나 장중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6,800선을 회복했습니다.주요 특징주: 삼성전자(+1.75%)와 SK하이닉스(+0.60%)가 반등을 이끌었고, 한미 원자력 협력 및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검토 소식에 한국전력(+6.42%) 등 원전 관련주가 급등했습니다. 반면 현대차(-3.09%) 등 일부 종목은 약세를 보였습니다.수급 및 디테일: 코스닥은 대형주 쏠림 속에서 826.87(-0.03%)로 보합권 약세 마감했습니다.
해외 상황 (미국 등)뉴욕증시 마감: 다우(+0.30%), S&P500(+0.32%), 나스닥(+0.66%) 등 3대 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8거래일 만에 반등(+2.19%)에 성공했습니다.거시경제 지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63%대, 30년물도 5.17%대로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되었습니다. 미·이란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국제유가(WTI)도 3% 넘게 급락했습니다. 다만 8월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89.4)는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8월 27일(오늘) 및 향후 예측방향성 분수령: 한국시간 27일 새벽 예정된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3분기 전망), 그리고 뒤이어 발표될 인플레이션 지표(PCE)와 잭슨홀 미팅 관련 발언들이 단기 향방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전망: 대외 금리와 유가 안정이 긍정적이므로 엔비디아 실적이 시장 기대를 충족한다면 코스피는 추가 반등을 시도하겠으나,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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